딱한 퓨터의 랑말랑한 야기 -1

 

올바른 컴퓨터 청소방법 1

 

안녕하세요. 새로이 컴퓨터 및 가전제품에 관련 된 딱딱한 컴퓨터의 말랑말랑한 이야기의 컬럼을 맞게된 이호준 입니다.

이제는 우리 삶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렸지만, 한번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특급 애물 단지로 변하는 컴퓨터! 하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이런 문제를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 마다 한차례씩 집안을 대청소 하듯 컴퓨터도 이러한 청소작업이 필수입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난감 하시죠? 이제 저와 함께 시작해 볼까요?

 

컴퓨터 외부 및 내부 청소 우선 컴퓨터의 전원을 뽑습니다. 외부는 가능한 알코올 성분이나 화학성분이 없는 세제(오렌지 크린 같은 세제류)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살살 닦아 주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컴퓨터를 바닥에 놓고 사용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두고 사용 하실 때 필연적으로 컴퓨터 내부에는 많은 먼지들이 싸이게 됩니다. 참고로 컴퓨터 내부에는 적게는 3개 에서부터 5개 정도의 팬이 달려있고, 어떤 팬들은 바람을 안에서 밖으로, 어느 팬들은 밖에서 안으로 바람을 불어 넣습니다. 물론 먼지들도 그 바람들과 함께 컴퓨터 속을 넘나듭니다. 그리고 그런 먼지가 많이 쌓이게 되면 화재의 원인 될 수도 있고, 먼지로 인해 CPU의 온도가 내려가지 않아 컴퓨터가 자꾸 꺼지는 등의 오작동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부 청소는 생각처럼 간단하지가 않고 바람을 불어주는 장비도 필요합니다. (만약 자신이 없으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내부 정소에는 절대 물이 닿아서는 안됩니다. 메인보드 및 컴퓨터 내부의 하드웨어 들은 물 한 방울 만 묻어도 사용 불능의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컴퓨터 뒤에 있는 나사못 2~3개를 푸시면 의외로 간단히 컴퓨터의 옆 덮개를 여실 수 있습니다. 놀라지 마세요. 안에는 어마 어마한 분량의 먼지가 가득할 겁니다. 물기가 없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컴퓨터를 놓으시고, 바람을 불어주는 장비(에어 컴프레셔)를 이용 바람을 불어서 먼지를 털어 냅니다. 너무 가까이에 바람을 부시면 장치들이 손상될 위험이 있으니 적당한 거리 5~10인치의 거리를 유지해 주세요. 특히 전원 공급장치와 CPU팬에는 먼지가 많으니 여러 번에 나누어서 청소를 하시면 됩니다. 떨어지지 않는 먼지는 억지로 떼어내시려고 하지 마세요. 오히려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청소가 끝난 컴퓨터는 다시 나사못을 조립하시고, 원래의 위치로 옮겨 놓습니다.  이런~ 자세히 설명 하다 보니 한정된 분량이 다 되었네요. 그럼 다음 시간에는 모니터 청소, 키보드 청소, 마우스 청소, 컴퓨터 뒤의 각종 선 정리 등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환절기에 감시 조심하세요.